Xmanager 대신 사용할수 있는 Xming.
Programming/etc / 2011. 9. 19. 12:55
윈도우즈에서 타 OS가 설치된 서버(Linux, Solaris)를 Telnet, SSH가 아닌 GUI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툴로 Xmanager가 있다. 하지만 Xmanager의 경우는 라이센스를 구매하거나 30일 평가판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Xming을 사용하여 Xmanaer의 XDMCP기능을 사용해 보자.
Xming을 사용하여 Xmanaer의 XDMCP기능을 사용해 보자.
Putty를 먼저 설치하는 이유는 Xming 설치 중에 Putty를 자동으로 연동시키기 때문에 추후에 경로 설정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함이다.
Putty의 설치가 완료 되면 Xming을 설치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Xming을 설치한 후에 X- font도 설치한다.
Putty와 Xming의 설치가 모두 끝났으면, XLaunch를 실행한다.
아래는 XDMCP를 사용하기 위한 XLaunch 설정 화면이다.
5번째 설정화면에서 Save Configuration을 하여 설정파일을 저장해야 하는 이유는
Xmanager와 달리 Xming의 경우는 저장된 설정파일을 실행해야하기 때문이다.
XDMCP를 한번만 접속하고 마는 경우에는 설정파일을 저장할 필요가 없지만,
접속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접속할 때마다 설정을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리고 설정파일을 저장할 경우 확장자가 제대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실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매번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
설정파일의 확장자 명을 .xlaunch로 지정하게 되면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Putty와 Xming의 설치가 모두 끝났으면, XLaunch를 실행한다.
아래는 XDMCP를 사용하기 위한 XLaunch 설정 화면이다.
1. Multiple Windows의 경우 X11등 SSH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XDCM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One window를 선택.
2. 세가지 선택중 가장 밑에 있는 Open session via XDMCP를 선택.
3. XDCMP를 사용하여 접속하고자 하는 HOST의 주소를 파란 박스 안에 입력.
4. Clipboard등의 설정을 하는 화면. 별다른 설정이 필요 없음.
5. 마지막 설정화면.
반드시! Save Confguration을 클릭하여 현재 설정상태를 저장한다.
5번째 설정화면에서 Save Configuration을 하여 설정파일을 저장해야 하는 이유는
Xmanager와 달리 Xming의 경우는 저장된 설정파일을 실행해야하기 때문이다.
XDMCP를 한번만 접속하고 마는 경우에는 설정파일을 저장할 필요가 없지만,
접속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접속할 때마다 설정을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리고 설정파일을 저장할 경우 확장자가 제대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실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지만 매번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
설정파일의 확장자 명을 .xlaunch로 지정하게 되면 연결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확장자 설정 전 → 확장자 설정 후
다음 화면이 Xming으로 리눅스 서버의 XWindow를 실행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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